[실적속보] 대주전자재료, 1Q 영업이익 5억...전년비 39%↓

대주전자재료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억6070만원으로 전년 동기 9억1998만원 대비 39% 감소했다.

14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주전자재료의 1분기 매출액은 257억4267만원으로 전년 동기 259억7623만원 대비 0.9%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6853만원으로 전년 동기 435만원 대비 1,473.9% 늘었다.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196억2048만원으로 전년 동기 204억8044만원 대비 4.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억7995만원으로 전년 동기 9억6726만원 대비 71% 감소했고, 순이익은 -2903만원으로 전년 동기 1억42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이날 오후 2시 15분 현재 대주전자재료 주가는 전일대비 3.44% 하락한 1만5450원이다. 1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490.2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73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0.6%다.

대주전자재료의 1분기 주요 실적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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