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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한국사이버결제는 올해 1분기 개별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55억9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7억4800만원 대비 17.8%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61억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76억8000만원 대비 8.6% 증가했다. 순이익은 48억8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6억6500만원 대비 4.7% 증가했다.
이날 오후 3시 20분 현재 NHN한국사이버결제 주가는 전일대비 1.12% 하락한 1만32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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