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분석] 삼호, +5% 상승…1Q 영업익 357억

삼호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후 2시 44분 현재 삼호의 주가는 전일대비 5% 상승한 1만6600원이다.

이날 주가 상승은 삼호의 실적발표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삼호는 올해 1분기 개별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357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3억6400만원 대비 282%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48억2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624억6300만원 대비 87.6% 증가했다. 순이익은 298억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5억1800만원 대비 297.6% 증가했다.





현재가 1만6600원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3.9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69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7.6%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