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 포스링크, 지난해 4Q 영업이익 -31억...적자지속

포스링크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1억9554만원으로 전년 동기 -2억9859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1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포스링크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01억3173만원으로 전년 동기 39억9028만원 대비 153.9%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70억1633만원으로 전년 동기 -181억4356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82억7273만원으로 전년 동기 39억9028만원 대비 107.3%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6억9675만원으로 전년 동기 -2억9859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고, 순이익은 -148억9353만원으로 전년 동기 -183억831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포스링크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146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42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3.5%다. 주가수익배수(PER)는 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해 음수(-)로 나와 계산하지 않았다.

포스링크의 지난해 4분기 주요 실적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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