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 BGF, 지난해 4Q 영업이익 23억...전년비 40%↓

BGF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3억709만원으로 전년 동기 38억6706만원 대비 40.3% 감소했다.

1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BGF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517억9287만원으로 전년 동기 423억936만원 대비 22.4%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43억1260만원으로 전년 동기 3조3111억원 대비 99.8% 줄었다.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702억6108만원으로 전년 동기 41억4347만원 대비 1,595.7%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49억3389만원으로 전년 동기 9605만원 대비 67,504% 늘었고, 순이익은 597억291만원으로 전년 동기 3조3559억원 대비 98.2% 감소했다.



이날 BGF 주가는 전일대비 0.86% 하락한 811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16.0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52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2%다.

BGF의 지난해 4분기 주요 실적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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