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 삼진, 지난해 4Q 영업이익 8억...흑자전환

삼진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8억7660만원으로 전년 동기 -7억3398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1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진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25억7119만원으로 전년 동기 219억7091만원 대비 2.7%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8억4291만원으로 전년 동기 -18억3815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201억2821만원으로 전년 동기 196억3114만원 대비 2.5%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억8498만원으로 전년 동기 -3억3338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고, 순이익은 5억8321만원으로 전년 동기 -12억7597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이날 오후 2시 38분 현재 삼진 주가는 전일대비 0.45% 상승한 6750원이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25.4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64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5%다.

삼진의 지난해 4분기 주요 실적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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