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 파루, 지난해 4Q 영업이익 -125억...적자지속

파루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25억366만원으로 전년 동기 -163억6011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1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파루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91억7575만원으로 전년 동기 52억4379만원 대비 74.9%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35억796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7억8121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85억209만원으로 전년 동기 36억7537만원 대비 131.3%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8억2026만원으로 전년 동기 -148억8899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고, 순이익은 -152억7915만원으로 전년 동기 -151억4347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오후 2시 55분 현재 파루 주가는 전일대비 0.83% 상승한 2425원이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52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53.7%다. 주가수익배수(PER)는 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해 음수(-)로 나와 계산하지 않았다.

파루의 지난해 4분기 주요 실적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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