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 율촌화학, 지난해 4Q 영업이익 47억...전년비 49%↓

율촌화학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47억1882만원으로 전년 동기 94억5만원 대비 49.8% 감소했다.

1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율촌화학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357억4731만원으로 전년 동기 1256억6645만원 대비 8%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30억6177만원으로 전년 동기 42억857만원 대비 27.2% 줄었다.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1295억4882만원으로 전년 동기 1256억6645만원 대비 3%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6억450만원으로 전년 동기 94억5만원 대비 51% 감소했고, 순이익은 29억9417만원으로 전년 동기 44억5841만원 대비 32.8% 감소했다.



이날 오후 1시 10분 현재 율촌화학 주가는 전일대비 0.77% 상승한 1만3050원이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22.0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96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4%다.

율촌화학의 지난해 4분기 주요 실적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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