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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코리아, 북미·유럽 거쳐 아시아.. 판매지역 확대 -유안타證
19.02/21
김명선
슈피겐코리아28,900원, ▼-50원, -0.17%가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슈피겐코리아는 핸드폰 케이스 매출비중이 80%인 모바일 악세서리 기업이다. 지역별 매출은 북미 51%, 유럽 29%, 국내 10% 등이다.
유안타증권 강동근 연구원에 의하면 주력시장인 북미와 유럽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2014년 아이폰 케이스로 브랜드 인지도 구축 이후 북미 매출액이 ‘14년 889억원에서 ’18년 1347억원으로 연평균 11% 성장했다. 유럽에선 ‘16년 324억원에서 ’18년 784억원으로 연평균 56% 성장했다.
아시아 시장 진출도 매출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강 연구원은 “중국과 인도는 스마트폰의 출하량 점유율이 높아 현지 공략 성공시 슈피겐코리아의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슈피겐코리아는 작년 하반기에 중국 판매를 개시했으며 올해 아마존을 통해 호주, 일본, 인도에 진출할 예정이다.
강 연구원이 제시한 슈피겐코리아의 올해 추정 매출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3149억원, 영업이익은 22% 증가한 604억원이다. 21일 오전 10시 36분 현재 주가는 전일 대비 1.36% 상승한 6만6900원이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 4159억원은 올해 예상 영업이익 604억원의 6.7배다.
유안타증권 강동근 연구원에 의하면 주력시장인 북미와 유럽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2014년 아이폰 케이스로 브랜드 인지도 구축 이후 북미 매출액이 ‘14년 889억원에서 ’18년 1347억원으로 연평균 11% 성장했다. 유럽에선 ‘16년 324억원에서 ’18년 784억원으로 연평균 56% 성장했다.
아시아 시장 진출도 매출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강 연구원은 “중국과 인도는 스마트폰의 출하량 점유율이 높아 현지 공략 성공시 슈피겐코리아의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슈피겐코리아는 작년 하반기에 중국 판매를 개시했으며 올해 아마존을 통해 호주, 일본, 인도에 진출할 예정이다.
강 연구원이 제시한 슈피겐코리아의 올해 추정 매출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3149억원, 영업이익은 22% 증가한 604억원이다. 21일 오전 10시 36분 현재 주가는 전일 대비 1.36% 상승한 6만6900원이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 4159억원은 올해 예상 영업이익 604억원의 6.7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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