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레터] 8월은 주식을 사야할 때, 그럼 종목은? "실적브리핑"

어느덧 8월입니다.

111년 만의 가장 덥다는 올여름. 투자자들은 6~7월 두 달간 이어진 증시 조정에 또 다른 마음고생을 했습니다. 두 달간 코스피 지수는 5.2%, 코스닥 지수는 11.8% 각각 내렸습니다. 특히 코스닥 지수의 두 달 하락 폭은 최근 10년 사이 3번째로 큽니다.

그런데 과거 데이터를 보면, 이럴 때야말로 주식을 사기 좋은 시점입니다. 요즘처럼 지수가 내렸을 때 주식을 샀다면 6개월 후 평균 9.8%, 1년 뒤인 21.2% 각각 급반등했습니다(코스닥 지수 기준). "골이 깊으면 산도 높다"는 격언이 잘 들어맞은 셈이죠.

그럼 어떤 종목을 사면 될까요? 어제(7월 31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아이투자 실적브리핑 서비스가 좋은 선택지입니다. 2분기 실적이 발표되는 8월, 깜짝실적을 거둔 최고종목 20개를 엄선해 추천합니다.

실적이 뒷받침된 종목은 지수 반등시 더욱 상승률이 높습니다. 실제로 같은 방식의 테스트 결과 4년 6개월 동안 누적수익률이 320%에 달했습니다. 단순히 분기별로 최고실적 종목 20개를 사서 다음 분기까지 보유하기만 했을 때 거둔 성과입니다.

◆ 2분기 실적브리핑 서비스 일정

- 8/14(화) : 실적브리핑 20선 종목 발굴 및 편입 종목 확정
- 8/16(목) 개장 전 : 20종목 리스트, 목표가, 투자 포인트 등 제공 (문자 발송)
- 8/17(금) ~ : 20개 개별 종목 분석리포트 순차 제공

☞ 실적브리핑 신청하기​

◆ 3분기 결제하면, 1분기 무료..."1년 이용하세요"

지수 급락 이후 장기 성과를 노린다면 '3+1 이벤트'도 기회입니다. 3개 분기를 한 번에 결제하면 추가로 1개 분기 이용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혜택으로 지난 2017년 4분기 첫 이벤트에 대한 회원들의 많은 앵콜 요청에 힘입어 이번에도 진행합니다.

실적브리핑은 분기마다 열리는 '시즌제'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매 분기 같은 전략을 반복하면, 연간 수익을 낼 확률이 크게 높습니다. 더욱이 지금처럼 지수가 단기간 급락했다면 기대할 수 있는 수익률 폭도 큽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간을 확보하면 매번 결제하는 번거로움도 없어질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수익률과 가격 할인까지,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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