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 플랜티넷, 지난해 4Q 영업이익 -3억...적자전환

플랜티넷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억283만원으로 전년 동기 6억1282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30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플랜티넷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57억7949만원으로 전년 동기 64억6081만원 대비 10.5%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22억5573만원으로 전년 동기 10억4146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42억7295만원으로 전년 동기 50억8439만원 대비 15.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억9728만원으로 전년 동기 5억9825만원에서 적자전환했고, 순이익은 -25억2382만원으로 전년 동기 3억71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이날 플랜티넷 주가는 전일대비 1.72% 상승한 593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78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다. 주가수익배수(PER)는 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해 음수(-)로 나와 계산하지 않았다.

플랜티넷의 지난해 4분기 주요 실적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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