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핫스톡] 현대통신, 수익률 28% 돌파

현대통신은 현재 GS클럽 히든챔피언 전략 편입주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로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다. 지난 12월 11일 시초가 9440원에 매수해 3달 동안 수량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통신은 1월에 16.5%, 2월에 23.6% 급등해 보유수익률을 높였다. 전일(20일) 종가 기준 수익률은 28.1%다.

21일 오전 10시 11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0.8% 내린 1만2000원이다.

현대통신은 지난해 8월에도 GS클럽에서 추천된 후 21.5% 수익을 냈다. 히든챔피언 전략에 4월 10일 편입됐다. 투자기간은 4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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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통신은 최근 5년(2013~2017)간 매년 매출과 이익이 성장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34% 증가한 1174억원이며 영업이익은 65% 증가한 176억원이다(이하 연결 기준). 지배지분 순이익은 45% 증가한 153억원이다.

지난해 4분기 실적도 2016년 4분기보다 성장했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350억원이며 영업이익은 50% 증가한 48억원이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8% 증가한 48억원이다.



지난해 2분기부터 무차입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75%, 유동비율은 200%로 재무상태도 안전하다.


GS클럽 "대가의 투자법, 마음 편한 투자"

GS클럽은 히든챔피언 전략 외에도 성장주 전략과 역발상 전략을 운영한다. 오랜 역사 속에 투자대가들이 남긴 투자철학과 투자지표를 계량화시킨 뒤 10년간의 검증기간을 거쳐 전략을 완성했다. 2015년 9월 14일부터 실전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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