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포트 수익률 100% 재돌파...'최고치 경신'

아이투자 가치투자클럽 플래티넘 모델포트 (이하 모델포트)가 수익률 100%의 벽을 다시 한 번 넘으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일 (8일) 종가 기준 101.5%를 기록했다. 지난 7월 20일 종가기준 수익률 100.3%를 기록한 이후 두 번째다.

전일 하루에만 포트수익률이 2.9% 올랐다. 1등공신은 포트 내 비중이 가장 큰 코엔텍이다. 8일 코엔텍의 최대주주인 그린에너지홀딩스가 공개 매수 계획을 밝히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이번 공개매수는 자회사의 지분을 추가 취득해 안정적인 경영권을 확보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에 모델포트는 코엔텍 보유량의 30%를 매수해 71%의 수익을 실현했다. 코엔텍이 처음 모델포트에 편입된 2015년 6월 19일부터 현재까지의 수익률은 72.3%에 달한다.

모델포트는 오늘도 수익률 추가 상승이 유력하다. 현재 편입중인 코○○○이 전일 대비 8% 급등한 1만6050원을 기록했다. 핵심지표 추적을 통해 이미 실적이 늘어날 것을 전망해 미리 추가매수해둔 종목이다. 이외에도 3분기 영업익이 35% 증가해 컨센서스 대비 16% 상회한 현○○○ 등이 모델포트 수익률을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다○○○, 참○○○, 골○○○ 등이 고루 강세를 보였다.





모델포트는 2012년 9월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로 5년째다. 모델포트는 평균적으로 15개~20개 저평가 우량주로 구성된다. 그리고 핵심 투자 아이디어 및 기업의 재무상태 등을 분석해 유망기업 분석리포트를 작성한다.

포트폴리오에 편입된 종목은 적절한 매수, 매도 타이밍을 회원들에게 문자로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기업 설명회(IR)나 탐방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입수한 기업의 사업 현황 정보 등을 꾸준히 업데이트한다. 매 분기 실적 추적, 사업보고서와 실적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실적 리뷰 콘텐츠를 제공해 투자를 돕는다.

투자자가 해야할 모든 일을 대신 해주는 고품격 서비스, 가투클럽 플래티넘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가투클럽 플래티넘 서비스 가입하기 (클릭)
가입문의 02)723-9093

[] 모델포트가 발굴했던 우량주
코엔텍 삼양식품 엔씨소프트 컴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