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레터] 주식은 처음한다는 20대 직장여성, 'GS로 활짝'

재테크에 대한 관심은 연령대를 가리지 않지만, 2030 직장 여성들도 빠지지 않습니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꼼꼼한 소비자이기도 한 그들은 재테크 정보에도 밝은 편입니다. 특히 2~3년의 직장생활을 통해 어느 정도 종잣돈을 마련했다면 더욱 관심이 크죠.

그런데 여전히 주식투자만큼은 아직 친숙하지 않은 듯합니다. 언제든 원금손실이 있을 수 있어 도박과 다름없다는 인식, 아저씨 투자자들의 다소 거친(?) 게시판 문화, 그리고 상대적으로 같은 또래 남성에 비해 금융투자업계를 접할 기회가 적은 점 등 여러 배경이 있을 수 있겠는데요. 아이투자가 현재 29기를 모집 중인 버핏교실 수업에도 2030 여성 수강생은 전체의 10% 미만일 때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2% 초반 은행이자가 고착화된 지금 소액으로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주식투자는 유용한 재테크 수단입니다. 대가의 투자법을 그대로 따라하는 아이투자 GS클럽에 생애 첫 투자로 GS전략을 택한 20대 직장 여성이 있어 소개합니다.

'고운님'이란 필명을 쓰는 이 분은 직장생활 2년차로 한 달 정도의 모의투자를 빼곤 실제 투자는 처음입니다. 올해 2월 초 GS리더 1기에 지원하고 설명회를 거쳐 GS클럽 성장주 전략으로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GS리더는 1년간 GS클럽에 따라 투자하며 매월 투자일지를 남기는 모임입니다.

투자를 시작하고 6개월, 세보엠이씨로 83% 수익을 실현하는 등 누적 16.5% 수익을 올리는 중입니다. 코스닥은 물론 올해 코스피 지수까지 앞서는 성과를 초보 투자자가 거둔 셈입니다. 현금배당과 무상증자, 권리락 등 이제는 주식투자 용어에도 꽤 익숙해진 모습입니다.

그녀는 앞으로도 성장주 전략을 꾸준히 따라할 생각이라며 8월 투자일지를 마쳤습니다. '고운님' 님의 6개월간 투자일지는 아래 게시판에서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 GS리더 투자일지

뿐만 아니라 다른 리더들 또한 GS클럽 투자 체험기를 매월 올립니다. 어떻게 투자하는 지 직접 보세요.
☞ GS로 투자하는 사람들... 리더 투자일지 엿보기

GS클럽은 오픈 2주년을 맞아 최대 6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고운님' 님처럼 처음 투자하는 분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고, 실전에서 성과를 입증한 전략입니다. 초보도 성공투자할 수 있는 GS클럽, 저렴하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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