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IMF 폭등락에 눈물 젖은 시절에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운용하는 몇 개의 자본 중에서 2016년 1월부터 시작한 용돈펀드를 공개하며 써 나가려 해요.
쓰고 싶은 것 참아가며 투자하고 있습니다.

기술력이 있고 안정되어 있다는 일본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 일본주식이에요.


<짧은 메모>

3개월만에 투자보고서를 올리는 것 같다. 바쁜 건지 게으른 건지?
4월에 북한위기가 있었을 때 일단은 많이 오른 종목 팔아 어느정도 현금화하고 이후 매매는 별로 하지 않았다.
바쁜 것도 있었지만, 많이 오른 것 같기도 하고...
매도하니 이런저런 명목으로 수익의 20%를 세금으로 떼어간다. ㅜ.ㅜ
수익금이 확 줄어드네.
조용한 강도라 해도 될 듯.

투자대기 현금이 80%정도 되는 것 같다.
빨리 투자해야지 하는 조급함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관심종목들을 관망하고 있는 중이다.
중소형주에도 관심을 가져볼만하여, 관심종목 추가 겸 쭈욱 회사들을 간단히 훑어만 보는 중이다.

소프트뱅크에 관심이 많이 간다. 부채가 많았지만 알리바바 상장 성공, 거액의 신기술펀드유치 성공등.
부채도 걱정할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보다 미래를 그리는 손정의회장에 많은 기대를 한다.
통신, IOT, 로봇, 인공지능, 자금을 모두 손에 넣고 완성해 가고 있다.
향후, 대단한 회사가 될 듯하다. 조금씩 모아가고 있는 중.


<자산내역>







- 원금 및 총자산 그래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