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귀재의 투자법을 누구나 손쉽게 뚝딱"

워런 버핏만 알고 있는 주식투자의 비밀, '워크북' 특징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의 투자법을 직접 따라해보면서 손쉽게 익힐 수 있는 책이 나와 관심을 끈다.

화제의 도서는 <워런 버핏만 알고있는 주식투자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한때 워런 버핏의 며느리로 살았던 메리 버핏의 명저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 직접 따라하면서 워런 버핏의 투자법을 익힐 수 있도록 워크북 형태를 띠고 있다는 점이다. 부제 역시 "쉽게 배워 바로 활용하는"라고 붙어있다.

이번 주말에는 "워런 버핏 투자법에 관한 책으로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 <워런 버핏만 알고 있는 주식투자의 비밀>을 읽으면서 부쩍 성장한 자신의 투자 실력을 확인하는 시간으로 활용해보자. 아래 이미지는 책에 수록되어 있는 워크시트를 그대로 옮겼다.

워런 버핏만 알고 있는 주식투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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