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는 오는 3월 개강하는 워렌버핏 투자교실(이하 버핏교실) 28기를 모집 중에 있다. 주식투자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투자에 대한 기초 철학과 투자 전략을 꼼꼼히 학습하고, 그와 관련된 실전 경험을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부지런한 투자자를 위한 혜택도 있다. 워렌버핏 투자교실은 일찍 신청할수록 수강료가 싸진다. 오늘(10일, 금)까지 신청하면 정가 대비 45% 최대 할인된 53만9000원(부가세 포함)에 버핏 교실을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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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생들로부터 검증된 강의.. "투자의 이론부터 실전까지"
버핏 투자교실은 2008년 1기 교육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1000명이 넘는 누적 수강생을 배출한 가치투자 강의다. 졸업생들의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와, 졸업생의 졸업 이후 투자 성과로 인해 이미 그 효과를 검증받았다. 최근 강의를 거듭함에 따라 실습을 더욱 보강, 강의의 질이 더욱 향상되고 있어, 이번 28기 모집에 많은 예비 수강생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투자에 대해 기초부터 실전까지 꼼꼼하게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강의 내용은 △소비자 독점 기업을 찾는 방법 △좋은 기업을 싸게 사는 방법 △투자 유망 종목을 압축하는 방법 △자산배분 전략 △공시를 이해하는 방법 △전자공시의 사업보고서 읽는 방법 △기업가치 평가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오늘(10일, 금)까지 등록 시 최대 할인 45%
더군다나 이번 워렌버핏 투자교실은 수강 등록 기간에 따라 차등을 둔 할인율을 적용하고 있다는 것이 주목할 만한 점이다. 2월 10일(금)까지 최대 할인율인 45%를 적용받을 수 있어 정가 99만원의 강의를 53만9000원(부가세 포함)에 저렴하게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수강생에 한해 오프라인 강의와 동일한 내용의 온라인 버핏스쿨을 70% 할인된 가격인 29만7000원(부가세 포함)에 구매할 수 있다.
버핏 투자교실을 최대 할인으로 즐길 수 있는 2월 10일 이후부터는 할인율이 조금씩 낮아지기 때문에, 가장 저렴하게 버핏교실을 수강하고 싶다면 오늘까지 등록하는 것이 좋겠다.
또한 수강생 모두에게는 아이투자의 모든 유료 투자클럽 서비스(84만원 상당)를 1개월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등 여러 혜택이 제공된다.
워렌버핏 투자교실 28기의 개강은 3월 18일(토)이며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6주간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토파즈 홀이다. 모집 인원은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선착순으로 40명만 접수 받고 있다. 투자의 이론부터 실전까지 단 6주만에 완벽하게 끝내고 싶다면 수강 신청을 서두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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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방, 광명전기, 아이즈비전, 삼양통상, 세명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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