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모델포트, 49개월 중 32개월 (+) 수익률 달성

투자 성과를 평가할 때, 누적 수익률뿐만 아니라 운용기간 중 꾸준히 플러스 수익을 달성했는지도 중요한 평가요소다. 매월 수익률이 ‘모’ 아니면 ‘도’ 식으로 출렁인다면, 최종 성과가 좋더라도 투자자의 마음 고생이 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가치투자클럽 플래티넘 서비스의 모델 포트폴리오 4년 운용 성과를 주목할 만하다. 지난 2012년 9월 서비스 시작 이후 올해 9월 말까지 49개월의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32개월은 플러스 수익을, 나머지 17번은 마이너스 수익을 기록했다. 총 65%에 해당하는 기간에 수익을 낸 것이다.

[표] 플래티넘 서비스 모델포트 월별 수익률 추이

(자료: 아이투자 플래티넘 서비스)



시장과 비교해도 모델포트의 성과가 돋보인다. 같은 기간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27개월간 플러스 수익을 기록했다. 승률을 따지면 55%다.

49개월의 단순 평균 수익률을 따져봐도 모델포트가 양 시장을 압도했다. 49개월간 모델포트의 월별 수익률 평균은 1.2%로 코스피(0.2%), 코스닥(0.7%)에 비해 각각 1.0%p, 0.5%p 초과 수익을 거뒀다.

[표] 모델포트 vs 코스피, 코스닥

(자료: 아이투자 플래티넘 서비스)

▷ 저평가 우량주 포트폴리오+철저한 분산투자

가치투자의 창시자 벤자민 그레이엄은 투자에 앞서 두 가지 원칙을 마음에 새기라고 조언했다.

- 제 1원칙: 절대로 돈을 잃지 마라.
- 제 2원칙: 제 1원칙을 항상 명심하라.

모델포트 역시 그레이엄의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한 가치투자를 지향하고 있다. 모델포트가 장기간 시장에 비해 좋은 성과를 유지해 온 배경엔 ‘잃지 않는 투자’가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모델포트는 저평가 우량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데 집중하고, 분산투자 전략을 고수한다. 특히, 포트폴리오 구성 종목은 20개 내외, 개별 종목 투자 비중은 10%가 넘지 않도록 유지한다. 개별 종목 매매 시에도 2~3회 분할매수, 분할매도 하는 등 철저한 분산투자를 진행해 왔다.

▷ 1년에 한번 20% 가격 할인!

플래티넘 서비스는 1년에 딱 한번 가격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엔 평소보다 20% 할인된 가격에 플래티넘 서비스를 결제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에 1년을 결제하면 월 평균 가격은 13만원(부가세 포함 월 14만3000원), 3년 결제는 월 평균 11만원(부가세 포함 12만1000원)이다. 장기 결제일수록 할인 폭이 커진다. 이벤트를 활용해 좋은 가격에 플래티넘 서비스 기간을 확보해 두길 추천한다.

[표] 플래티넘 서비스 이벤트 가격

(자료: 아이투자 플래티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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