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의 관심주] 인터파크 신규보고 등

27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24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큰손 투자자들은 인터파크와 동아타이어 등에 관심을 나타냈다.

피델리티매니지먼트는 인터파크의 지분을 6.28% 보유했다고 신규보고했다. 피델리티매니지먼트가 인터파크 지분 보유를 공시한 건 처음이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동아타이어, 넥센 등을 추가로 매수한 반면, 아이디스홀딩스와 한국제지 등의 지분은 줄였다. 한편 대덕인베스트먼트는 타이거일렉의 지분을 5% 미만으로 축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