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주] 포스코강판, 외인 매수..수익성 개선 주목?

단독
편집자주 | '오늘의 승부주'는 잘 알려지지 않은 우량주 중에서 외국인, 기관 등 '큰손' 투자자들이 지분을 확대하는 주식을 골라 아이투자에서 매일 공개합니다. 오늘 하루에 승부를 보는 종목이 아닌 오늘부터 관심권에 두는 종목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외국인 투자자가 매수 중인 포스코강판이 수익성 개선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오후 2시 7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일 대비 1.9% 내린 2만3150원을 기록 중이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한 달간(3.20~4.20) 이 회사 주식 1만2200여주(총 발행주식의 0.2%)를 순매수했다. 이에 3개월 누적(1.20~4.20) 순매수량은 4만5400여주(0.8%)로 늘었다. 



이런 가운데 포스코강판은 올해 1분기도 수익성 개선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일 잠정실적 공시에 따르면 올 1분기 포스코강판의 별도 기준 실적은 매출액이 18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 줄었지만, 영업이익이 약 65% 뛴 86억7600만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105% 급증한 60억5900만원이다. 연결 기준 실적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매출액은 지난해 4분기 전년 동기 대비 11% 줄어든 데 이어 감소세를 지속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14년 3분기부터 7분기 연속으로 전년 동기비 증가세를 지속했다. 이에 올해 1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영업이익률은 4%로 2009년 이래 최고치로 높아졌다. 2008년(9.4%)를 제외하면 10년래 최고치다. 



원재료 부담이 낮아진 점이 수익성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이 회사 매출 대비 원재료 비중은 80%로 전년 대비 3.6%p 내렸다. 덕분에 영업이익률은 3.5%로 전년 대비 2.4%p 상승했다. 

판매가가 상대적으로 덜 내린 점이 원재료 부담 감소로 이어졌다. 지난해 제품가격은 톤당 93만2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내렸다. 주요 원재료인 미소둔강판과 아연도금강판의 매입가가 전년 대비 15%와 14% 낮아진 것에 비해 하락 폭이 작았다. 

포스코강판 매출액은 지난 2011년부터 감소세를 지속 중이다.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부진, 중국발 공급 과잉을 고려하면 판매량 측면에서 개선이 녹록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당분간 스프레드(판매가 - 매입가)가 포스코강판 수익성의 주요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강판은 지난해 4년 만에 배당을 재개했다. 지난해 주당배당금(750원)과 현재 주가(2만3150원) 기준 시가배당률은 3.18%다. 전일 기준 국고채 3년물 시장금리(1.47%)를 1.71%p 웃돈다.







프린트프린트 스크랩블로그 담기(1명) 점수주기점수주기(0명)
보내기 :

나도 한마디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HTML 태그 등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댓글입력

목록


03 / 01 16 : 01 현재

포스코스틸리온 058430

49,350원 ▲ 50 원, ▲ 0.1 %

주식MRI 분석

투자매력도 별점 종합점수
밸류에이션 offoffoffoffoff

13점

/ 25점 만점

경제적 해자 ononoffoffoff
재무 안전성 ononononon
수익 성장성 ononoffoffoff
현금 창출력 ononononoff
* 주식MRI 우량 기업 기준 : 최소 15점 이상
* 상장 및 분할 후 3년 미만인 기업은 분석 기간이   짧아 실제 기업 내용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20240103_부크온_박회계사재무제표20240123_부크온_워렌버핏재무제표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우리투자증권-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