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중! 한쪽] 한국알콜, +23%..분할 수익실현 구간 진입

한쪽클럽 골드(이하 '한쪽골드')에서 추천한 한국알콜이 수익률 23%를 돌파해 분할 매도가에 도달했다. 한쪽골드는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저평가 우량주를 매일 한 종목씩 추천하는 서비스다.

아이투자 한쪽클럽에 따르면 15일 오후 1시 47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일 대비 7.4% 오른 763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2월 29일 추천 후 1달 반 만에 추천가 대비 18.5% 뛰었다. 장중 7930원(전일 대비 +11.7%)을 기록해 수익률 23%로 분할 매도 범위에 진입했다.



한국알콜은 소주 원재료인 주정(에탄올)을 기반으로 제품 다각화를 이룬 회사다. 지난해 매출비중은 주정 44%, 화학제품(초산 에틸 등) 40%, 컬러 페이스트(LCD 소재) 10%이다.

한쪽클럽은 실적 시즌에 호실적 종목을 중심으로 저평가 우량주를 찾는 과정에서 한국알콜을 발굴 및 추천했다.

한국알콜의 지난해 연간 연결 실적은 매출액(1908억원)과 영업이익(152억원)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와 17% 늘고, 순이익(181억원)이 56% 증가했다. 유가 하락에 따른 비용 절감, 자회사 이엔에프테크놀로지의 호실적이 실적 성장에 주된 역할을 했다.



한쪽클럽이 주목한 한국알콜의 투자포인트는 ▲ 비용 절감과 관계회사 호실적으로 실적 증가 ▲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된 투자지표다. 각 투자포인트의 자세한 내용은 추천 당일 발송했던 아래 한쪽리포트 그림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그림] 한국알콜 한쪽클럽 추천 서비스 화면


▷ 한쪽 프리미엄, 60% 파격할인 진행 중.."1년 가격에 3년을"

위처럼 매일 1종목씩 우량종목을 추천하고, 이를 토대로 포트폴리오 운영까지 해주는 한쪽 프리미엄이 1주년 기념 60% 파격 할인을 진행 중이다. 오는 4월 27일(수)까지 결제시, 1년 가격에 3년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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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프리미엄 서비스는 한쪽 골드에서 추천한 종목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구축에서 운영, 종목 A/S까지 종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7월 중순 이후 변동성 확대 장세가 진행됐고, 올해 설 연휴 직후와 같은 급락장이 여러 번 연출됐다. 증시가 큰 변동성을 보였지만, 한쪽포트는 시장 대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며 장기성과 달성의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전일(14일) 기준 올해 총 69거래일 가운데 한쪽포트는 42일 상승했다. 상승비율이 61%로 코스피(53%)와 코스닥(53%)을 각각 7%p씩 웃돌았다. 

안정적인 흐름을 지속한 덕에 한쪽포트는 올 들어 3개월 반 동안(1.1~4.14) 3.7% 상승했다. 같은 기간 2.7%와 1.6% 오른 코스피와 코스닥 대비 초과 수익을 기록했다.

한쪽포트 운영진은 '저평가 우량주로 구성된 건전한 포트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는 운영 원칙을 지키면 연간 목표 수익률(15~20%)을 꾸준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