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 한쪽] 유나이티드제약, 6일 만에 15% 돌파

한쪽클럽 골드(이하 '한쪽골드')에서 추천한 유나이티드제약이 6일(이하 거래일 기준) 만에 수익률 15%를 돌파했다. 한쪽골드는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저평가 우량주를 매일 한 종목씩 추천하는 서비스다.

아이투자 한쪽클럽에 따르면 5일 오후 1시 43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일 대비 4.7% 오른 2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28일 추천 후 6일 만에 추천가 대비 14% 올랐다. 장중 2만2250원(전일비 +6%)를 기록해 수익률 15%를 돌파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1987년 설립된 제약사다. 1999년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고, 2007년 거래소로 이전 상장했다. 이 회사는 개량신약 전문의 글로벌 제약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매출액의 12~13%를 연구개발에 투자하며 개량신약 개발해 힘쓰고 있다.

한쪽클럽이 주목한 유나이티드제약의 투자포인트는 ▲ 개량신약의 지속적인 개발 및 출시로 외형 성장 ▲ 건실한 재무구조와 배당 증가 등이다. 각 투자포인트의 자세한 내용은 추천일 발송했던 아래 한쪽리포트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림] 유나이티드제약 한쪽클럽 추천 서비스 화면


▷ 한쪽 프리미엄, 60% 파격할인 진행 중.."1년 가격에 3년을"

위처럼 매일 1종목씩 우량종목을 추천하고, 이를 토대로 포트폴리오 운영까지 해주는 한쪽 프리미엄이 1주년 기념 60% 파격 할인을 진행 중이다. 오는 4월 27일(수)까지 결제시, 1년 가격에 3년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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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프리미엄 서비스는 한쪽 골드에서 추천한 종목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구축에서 운영, 종목 A/S까지 종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7월 중순 이후 변동성 확대 장세가 진행됐고, 올해 설 연휴 직후와 같은 급락장이 여러 번 연출됐다. 증시가 큰 변동성을 보였지만, 한쪽포트는 시장 대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며 장기성과 달성의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4월 4일 기준 올해 총 62거래일 가운데 한쪽포트는 39일 상승했습니다. 상승비율이 63%로 코스피(53%)와 코스닥(56%)을 각각 10%p와 6%p 웃돌았다. 

또한, 한쪽포트는 올 들어 연초 대비 4.1%(배당금 제외 시 3.0%)상승해 같은 기간 0.9%와 2.1% 오른 코스피와 코스닥 대비 모두 초과 수익을 기록 중이다.

한쪽포트 운영진은 '저평가 우량주로 구성된 건전한 포트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는 운영 원칙을 꾸준히 지키면 목표 수익률인 연 15%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