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 한국전력 2.84배, 코스피 1위

17일 개장 전 현재 한국전력의 주가수익배수(PER)가 2.84배로 코스피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BNK금융지주, 우신시스템, 신성에프에이, 일정실업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 개장전 저PER 순위(코스피)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2015년 3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