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는 한국전자금융 지분을 축소했다고 지난 10월 12일 금감원 전자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보고서 작성일인 지난 3월 23일 기준 지분율은 6.53%로 직전보고서(2015년 5월 16일) 대비 3.47%P(90만1400주) 감소했다. 최근 거래일인 지난 9월 23일에는 10만주를 주당 평균 1만1083원에 장내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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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株] 한국전자금융 3%↑... 피델리티 편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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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앤 리서치 컴퍼니(이하 피델리티)가 보유한 한국전자금융이 상승세다. 28일 오전 9시 39분 현재 한국전자금융은 전일 대비 3.1%(190원) 오른 6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피델리티는 한국전자금융 지분을 축소했다고 지난 10월 12일 금감원 전자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보고서 작성일인 지난 3월 23일 기준 지분율은 6.53%로 직전보고서(2015년 5월 16일) 대비 3.47%P(90만1400주) 감소했다. 최근 거래일인 지난 9월 23일에는 10만주를 주당 평균 1만1083원에 장내매도했다.
피델리티는 한국전자금융 지분을 축소했다고 지난 10월 12일 금감원 전자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보고서 작성일인 지난 3월 23일 기준 지분율은 6.53%로 직전보고서(2015년 5월 16일) 대비 3.47%P(90만1400주) 감소했다. 최근 거래일인 지난 9월 23일에는 10만주를 주당 평균 1만1083원에 장내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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