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분석] 가온미디어, 기관 매수 이어져..'눈길'

단독 [아이투자 뉴스정보팀]

기관 투자자가 매수하고 있는 가온미디어가 눈길을 끈다. 27일 오후 1시 38분 현재 전일 대비 0.8% 내린 1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는 최근 한 달 중 17일(이하 거래일 기준)에 가온미디어 주식을 사들였다. 이 기간 동안 기관 투자자가 순매수한 가온미디어 주식은 총 34만642주로 발행주식수의 2.54% 규모다. 같은 기간 가온미디어 주가는 1만750원에서 1만1350원으로 5.6% 상승했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는 가온미디어 지분을 축소해 기관 투자자와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이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자는 1만8726주(총 발행주식수의 0.14%)를 순매도했다.

이런 가운데 가온미디어는 최근 분기 매출과 이익은 줄었다.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7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9% 줄어든 39억원을, 순이익은 93% 감소한 2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 보면 2011년 이후 매출이 매년 늘었고, 영업이익 또한 2012년 흑자전환한 뒤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3분기는 부진했지만, 4분기 매출과 이익은 다시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날 전망이다. 27일 증권정보업체 와이즈에프앤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예상한 가온미디어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난 1367억원이다. 영업이익은 56% 증가한 97억원, 순이익은 157% 늘어난 85억원으로 각각 예상했다(이하 연결기준). 이는 최근 3개월 간 가온미디어의 실적을 예상한 증권사들의 평균치다. 4분기 예상실적을 따로 내지 않은 곳이 있어, 연간 추정치를 토대로 역산했다.



지난해 3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14.4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54배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7%다. 증권사들이 예상한 지난해 연간 순이익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PER은 9.5배가 된다.

다만 재무상태는 유의할 점이 있다.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119% 유동비율은 165%다. 자산대비 차입금 비중은 25%다.

또한 '14년 이후 매출채권회전일수가 점차 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매출채권회전일수는 112일로, '13년 말 71일보다 약 40일 정도 길어졌다. 이는 매출액이 현금으로 유입되는 기간이 그만큼 더 걸린다는 의미다. 영업현금흐름도 (-)를 기록 중이다.

향후 매출채권회전일수가 현재 수준에서 유지되거나, 줄어드는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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