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도 동향] 외인, 서울전자통신 지분 2.28%P↓

22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지난 20일 동안 외국인 투자자의 지분율 변동을 체크한 결과 서울전자통신의 지분율이 2.28%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외국인의 서울전자통신 보유비율은 0.4%가 됐다.

서울전자통신의 주식MRI 점수는 25점 만점에 8점이다. 주식MRI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KIERI)가 기업의 투자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개발한 솔루션이다.

지분율 감소 상위 20개 종목 가운데 점수가 가장 높은 기업은 현대EP로 25점 만점 중 20점을 기록했다. 상위 20선 중 주식MRI 점수가 15점 이상인 기업은 유니테스트, 화성산업, 스페코, 현대EP, 삼천리자전거로 총 5개다.



주식MRI 분석은 재무건전성을 포함해 수익성장성, 사업독점성, 현금창출력, 밸류에이션 등 5가지 측면에서 개별 주식의 매력도를 측정해 점수화한 것이다. 모두 5가지 부문에서 5점 만점, 총 25점 만점이다. 일반적으로 총점이 15점 이상이면 투자 검토대상, 20점 이상이면 투자 매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금일 20일 누적 지분율 변동 종목 리스트>
현대페인트 대우조선해양 유니테스트 호텔신라 에이씨티 현대미포조선 알티캐스트 화성산업 신세계건설 스페코 지엠피 바이넥스 삼성엔지니어링 현대EP 유나이티드제약 서울반도체 삼천리자전거 현대건설 금호산업 서울전자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