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 11월 11일 국민연금은 신세계푸드의 지분을 축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 작성일인 지난 11월 5일 기준 지분율은 9.98%로 직전보고서(2015년 10월 29일) 대비 0.10%P(3581주) 줄었다. 최근 결제일은 지난 11월 5일로 1943주를 주당평균 17만2286원에 장내매도했다.
같은시각, 코스피지수는 2.45% 하락한 1843.25를 ,코스닥지수는 1.79% 내린 669.08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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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株] 신세계푸드 2%↑...국민연금 보유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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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보유한 신세계푸드가 시장이 하락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상승 중이다. 20일 오후 12시 56분 현재 신세계푸드는 전일 대비 2.2%(3000원) 오른 1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 11월 11일 국민연금은 신세계푸드의 지분을 축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 작성일인 지난 11월 5일 기준 지분율은 9.98%로 직전보고서(2015년 10월 29일) 대비 0.10%P(3581주) 줄었다. 최근 결제일은 지난 11월 5일로 1943주를 주당평균 17만2286원에 장내매도했다.
같은시각, 코스피지수는 2.45% 하락한 1843.25를 ,코스닥지수는 1.79% 내린 669.08을 기록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 11월 11일 국민연금은 신세계푸드의 지분을 축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 작성일인 지난 11월 5일 기준 지분율은 9.98%로 직전보고서(2015년 10월 29일) 대비 0.10%P(3581주) 줄었다. 최근 결제일은 지난 11월 5일로 1943주를 주당평균 17만2286원에 장내매도했다.
같은시각, 코스피지수는 2.45% 하락한 1843.25를 ,코스닥지수는 1.79% 내린 669.08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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