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족보] 이익 늘었는데 주가 하락한 기업...어디?

이익이 늘었는데, 주가는 하락한 기업은 투자자의 관심을 끈다. 일반적으로 주가는 기업의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 따라서 이익이 늘었는데도 불구하고 주가가 그대로이거나 하락한다면 투자자도 살필 만한 기업이 된다.

아이투자는 골드다이아 서비스 파워 V차트를 통해 이런 유형에 해당하는 기업을 추렸다. 최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기업 중 최근 한 달간 주가가 하락한 기업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이라이콤, 동원개발, 리노스 등이 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하락했다.

특히 이들 기업의 평균 주가수익배수(PER)는 5.2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95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8.7%인 점이 눈길을 끈다. 파워 V차트의 이익증가미반영 서비스는 이익 증가율에 비해 주가는 덜 오르거나 오르지 않은 기업 중 투자지표가 저평가된 기업을 우선 소개한다.



한편 아이투자 골드다이아 서비스는 파워 V차트를 통해 이런 유형의 기업 목록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투자 골드다이아 서비스는 주식MRI솔루션, 피오트로스키 솔루션, 매트릭스 솔루션, 10년 재무제표, 파워 V차트 등 다양한 '저평가 우량주 발굴' 도구를 제공한다. 이를 활용해 혼자 투자하기 어려운 개인 투자자들이 종목발굴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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