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영자산운용은 나라엠앤디 지분을 일부 축소했다고 지난 7월 7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보고서 작성일인 지난 7월 6일 기준 지분율은 10.05%로 직전보고서(2014년 3월 31일) 대비 1.01%P(14만3406주) 감소했다. 최근 거래일도 지난 7월 6일로 1만1149주를 주당 평균 4739원에 장내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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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株] 나라엠앤디 9%↑...신영자산 편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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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자산운용이 보유한 나라엠앤디가 상승세다. 16일 오전 9시 32분 현재 나라엠앤디는 전일 대비 9.2%(470원) 오른 5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영자산운용은 나라엠앤디 지분을 일부 축소했다고 지난 7월 7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보고서 작성일인 지난 7월 6일 기준 지분율은 10.05%로 직전보고서(2014년 3월 31일) 대비 1.01%P(14만3406주) 감소했다. 최근 거래일도 지난 7월 6일로 1만1149주를 주당 평균 4739원에 장내매도 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영자산운용은 나라엠앤디 지분을 일부 축소했다고 지난 7월 7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보고서 작성일인 지난 7월 6일 기준 지분율은 10.05%로 직전보고서(2014년 3월 31일) 대비 1.01%P(14만3406주) 감소했다. 최근 거래일도 지난 7월 6일로 1만1149주를 주당 평균 4739원에 장내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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