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도 동향] 외인, 블루콤 지분 3.47%P↓

3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지난 20일 동안 외국인 투자자의 지분율 변동을 체크한 결과 블루콤의 지분율이 3.47%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외국인의 블루콤 보유비율은 9.0%가 됐다.

블루콤의 주식MRI 점수는 25점 만점에 23점이다. 주식MRI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KIERI)가 기업의 투자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개발한 솔루션이다.

지분율 감소 상위 20개 종목 가운데 점수가 가장 높은 기업은 블루콤으로 25점 만점 중 23점을 기록했다. 상위 20선 중 주식MRI 점수가 15점 이상인 기업은 엔씨소프트, 이지웰페어, 블루콤, 네오팜, 코나아이, 산성앨엔에스, 원익IPS, 케이씨텍, OCI머티리얼즈, 삼진제약으로 총 10개다.



주식MRI 분석은 재무건전성을 포함해 수익성장성, 사업독점성, 현금창출력, 밸류에이션 등 5가지 측면에서 개별 주식의 매력도를 측정해 점수화한 것이다. 모두 5가지 부문에서 5점 만점, 총 25점 만점이다. 일반적으로 총점이 15점 이상이면 투자 검토대상, 20점 이상이면 투자 매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금일 20일 누적 지분율 변동 종목 리스트>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 엔씨소프트 이지웰페어 대한전선 삼성엔지니어링 블루콤 네오팜 코나아이 산성앨엔에스 인터플렉스 에이티세미콘 원익IPS 제이콘텐트리 휠라코리아 케이씨텍 디와이 OCI머티리얼즈 삼진제약 주성엔지니어링 한일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