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과 금화피에스시, KG ETS를 신규 편입하였습니다.

전에도 보유한 적이 있던 금화피에스시와 KG ETS는 급락으로 인한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보았구요. 서울전자통신은 NICE홀딩스의 모태로서 나이스 그룹 중 제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상장되어 있습니다. 적자가 이어지고 있으나 계열사들의 신사업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는 점, 그로 인해 수주가 몰릴 것이라는 예상, 김광수 회장의 지분율이 40%가 넘는 점 등을 보고 장기적으로 괜찮겠다 싶어서 매입하였습니다. 신규 세 회사 모두 하락시 추가 매수를 위해 예약 주문을 걸어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