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 터치] 동양철관, 서부T&D 등

25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동양철관, 서부T&D 등의 내부자가 자사주를 매매했다.

동양철관의 김익성 대표이사는 9400주를, 서부T&D의 승만호 대표이사는 7500주를 장내매수 했다. 대교의 강영중 경영이사회 의장은 2860주, 최득희 상무는 200주를 사들였다. 에듀박스의 우국환 대표이사는 1500주, 한회테크윈의 황호연 상무는 1000주, 성보화학의 윤장섭 명예회장은 180주를 늘렸다.

반면 원풍물산의 여윤일 상무이사는 2만2503주를 장내매도 했다. 피에스텍의 김형민 대표이사는 1만2916주, 윤한균 상무이사는 1000주를 내다 팔았다. 미래에셋증권의 김대홍 이사는 6000주, 테라세미콘의 신연경 이사는 426주, 일신방직의 이영호 이사는 10주를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