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의 관심주] 한전KPS, 아세아제지 외

26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기관투자자들은 한전KPS, 아세아제지 등에 관심을 나타냈다.

삼성자산운용은 한전KPS 지분을 5% 보유해 신규 보고했다. 신영자산운용은 아세아제지, 상신브레이크, 휴맥스 등 3개 종목의 지분을 늘렸다.

개인 큰손투자자로 알려진 손명완 세광 대표는 동원금속 지분을 1.70%P 늘려 지분율이 22.71%가 됐다. 아이베스트투자는 태경산업 주식을 1.11%P 늘렸고, 주식농부로 잘 알려진 스마트인컴 박영옥 대표는 대동공업 지분을 0.22%P 늘렸다,

반면 템플턴자산운용은 영원무역 주식을 일부 처분해 보유량이 7.74%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