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분석] 휴메딕스, 시장급락에도 상승세...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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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가 개선된 2분기 실적을 낸 가운데 강세다. 전일(20일) 4% 상승에 이어 21올 오후 2시 30분 현재 전일 대비 1.6% 오른 6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가 1.7%, 코스닥 지수가 4% 하락했음을 고려할 때 눈길을 끈다.

휴메딕스의 올해 2분기 개별 기준 매출액은 1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5% 늘어난 35억원, 순이익은 86% 증가한 3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히알루론산을 응용해 만든 더말 필러가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휴메딕스의 필러부문 매출비중은 꾸준히 커져 지난 2012년 매출비중 21.1%에서 올해 상반기 29.1%까지 커졌다. 같은 기간 매출액 비중이 가장 큰 관절염 치료제는 41.4%에서 32.6%로 비중이 감소했다.

[그림] 휴메딕스 품목별 매출비중 비교

(자료:아이투자, 반기보고서)

더말 필러의 지난 2012년 매출액은 25억원이다. 휴메딕스는 시장에서 더말 필러의 점유율을 확대해 지난해 2012년의 3배 수준인 매출액 75억원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휴메딕스 매출액은 117억원에서 292억원으로 149% 늘었다. 휴메딕스 더말 필러는 필러 시장에 후발 주자로 출발은 늦었지만 출시 2년만에 점유율 14%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말필러 뿐만 아니라 매출비중이 줄어든 관절염치료제, 전문의약품도 매출액은 꾸준히 증가세다. 관절염치료제의 지난해 매출액은 104억원으로 지난 2012년 매출액의 2배 이상이다. 전문의약품의 지난해 매출액도 57억원으로 2012년 매출액의 3.8배 수준이다. 관절염치료제의 올 상반기 매출액은 62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60%를 달성했고, 전문의약품 매출액의 올 상반기 매출액도 3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53%를 기록했다.

매출액 증가세가 가장 뚜렷한 더말 필러의 상반기 매출액은 56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75% 수준이다.

[그림] 품목별 매출액 비교

(자료:아이투자, 반기보고서)

휴메딕스는 올해 중국 필러 시장에 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상반기 더말 필러 수출액은 19억원으로 지난해 더말 필러 연간 수출액(8억원)의 2배를 넘어섰다.

올해 2분기 순이익 30억원을 반영한 연환산(최근 4개분기 합산)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61.8배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8.71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1%다. 실적이 개선됐지만, 밸류에이션도 높아 주당순자산에 프리미엄을 받고 있다. 향후 성장 기대에 따라 주가 등락이 클 수 있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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