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위메이드 2.91배, 코스닥 1위

20일 개장 전 현재 위메이드의 주가수익배수(PER)가 2.91배로 코스닥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네오위즈홀딩스, 푸른저축은행, 한국전자금융, 삼현철강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 개장전 저PER 순위(코스닥)  

순위	종목명	주가	PER
1	위메이드	36,650	2.91
2	네오위즈홀딩스	19,000	2.92
3	푸른저축은행	6,410	3.82
4	한국전자금융	3,100	5.47
5	삼현철강	4,515	5.59
6	모베이스	15,250	5.72
7	경남스틸	8,560	5.91
8	유라테크	8,320	5.94
9	삼진	6,600	5.95
10	대동	5,320	5.95
11	일지테크	12,400	6.01
12	프로텍	9,940	6.02
13	새로닉스	4,245	6.42
14	성우하이텍	11,800	6.44
15	삼보모터스	10,000	6.50
16	경창산업	8,710	6.53
17	오스템	2,475	6.53
18	디스플레이텍	5,500	6.55
19	KJ프리텍	2,945	6.70
20	성우전자	4,805	6.75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2014년 4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