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의 관심주] 비에이치, 농심홀딩스 외

6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비에이치, 농심홀딩스 등 23개 종목에 대한 큰손의 지분 변동이 있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비에이치 지분 0.89%P를 사들여 보유량을 18.29%로 늘렸다. 이 밖에 농심홀딩스, 경동가스, 넥센, 한국제지, 아이디스홀딩스의 주식을 사들였다. 반면 NPC 지분 0.01%P를 팔아 보유량을 16.77%로 축소했다. 이 밖에 경동나비엔, 삼정펄프, 선진, NICE, 이녹스의 주식을 일부 처분했다.

신영자산운용은 상신브레이크 지분 1.53%P를 매수해 지분을 16.28%로 확대했다. 제로투세븐도 1.08%P 사들여 지분을 14.12%로 늘렸다. 반면 원익머트리얼즈 0.38%P를 팔아 지분을 8.15%로 줄였다. 이 밖에 한섬, 네오위즈인터넷의 일부를 처분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매일유업 지분을 5% 이상 보유했다고 신규보고했다. 보유량은 5.54%다.

브레인자산운용은 조광페인트 지분을 5% 이상 취득했다고 신규보고했으며 보유량은 5.62%다.

템플턴 인베스트먼트는 빙그레 지분 0.07%P를 매수해 지분량을 6.97%로 늘렸다.

코리아밸류 오퍼튜니티는 삼호개발 1.17%P를 사들여 보유량을 7.83%로 확대했다.

프랭클린 리소시스는 하나금융지주를 0.03%P 팔아 지분을 7.90%로 줄였다.

에이블투자자문은 피씨디렉트를 0.23%P 매도해 지분량이 18.21%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