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분석] 이오테크닉스, 주가 하락에도 외인 매수 ...배경은?

이오테크닉스 주가가 하락하는 가운데 외국인들이 연일 러브콜을 보내고 있어 관심을 끈다. 20일 오후 1시 12분 현재 이오테크닉스는 전일 대비 0.1%(200원) 오른 12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 16일부터 전일까지 4일(거래일 기준) 연속 이오테크닉스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4일 동안 순매수한 주식 수는 4만3506주로 발행주식수의 0.36%에 해당한다. 반면 같은 기간 주가는 5.8% 하락했다.

외국인 순매수 배경에는 실적개선 기대감이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증권정보 제공업체 와이즈에프엔(WISEfn)에 따르면 증권업계는 이오테크닉스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을 4137억원으로 전년 대비 37.1%, 영업이익은 1034억원으로 82.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적 예상치는 최근 3개월간 미래에셋증권을 포함한 3개 증권사에서 발표한 전망치의 평균값이다.



이오테크닉스는 반도체 패키지에 상표나 품명을 세기는 레이저 마커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반도체 후공정 장비 업체다. 또한 인쇄회로기판(PCB)에 미세한 구멍을 내거나(레이저 드릴링),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불순물을 제거(레이저 트리밍가 클리닝), 웨이퍼 절단(그루빙)하는 장비 등을 생산하고 있다.

반도체 공정이 미세화되고 있는 가운데 레이저 기기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기존에는 웨이퍼를 절단할 때 다이아몬드 장비를 사용했지만 반도체 생산이 미세화 되면서 기존의 장비로 절단하게 되면 장비표면에 물질이 달라붙는 문제점이 발생했다. 이에 관련업계는 이런 단점이 발생하지 않는 레이저 기기로 교체를 하고 있다.

더불어 신제품 기대감도 있다. 신규제품인 디스플레이 LLO(Laser Lit-Off. 레이저 탈착장비)는 유리 위에 증착된 OLED 물질을 레이져 라인 빔으로 물질확성하여 분리하는 장비다. 플렉스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 휘는 디스플레이)의 경우 글라스가 없어 증착 이후 분리단계에서 필수적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LLO 매출이 올해부터 발생하기 시작했으며 내년 이후 적용 확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봤다.

이런 가운데 반도체 업계 전반에 걸쳐 설비투자도 증가하고 있다. 언로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반도체부문에 15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14조3000억원 보다 증가한 금액이다. 또한 SK하이닉스는 지난해와 유사한 5조2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지난해 실적을 반영한 이오테크닉스의 주가수익배수(PER)는 36.5배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5.53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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