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의 관심주] 디와이파워, LG하우시스 외

9일 아이투자(www.itooza.com)이 전일(6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기관투자자들은 디와이파워, LG하우시스 등에 관심을 나타냈다.

삼성자산운용은 디와이파워, LG하우시스, 창해에탄올을 5% 이상 보유했다고 신규보고했다. 디와이파워의 보유 지분은 5.18%, LG하우시스의 보유 지분은 5.08%, 창해에탄올의 보유 지분은 5.06%다.

프랭클린 리소시스는 하나금융지주 지분을 0.88%P 매수해 지분율이 7.86%가 됐다.

신영자산운용은 우주일렉트로 지분을 1.25%P 매수해 지분율을 6.30%로 확대했고 이 외에도 상신브레이크를 장내 매수했다.

알씨엠 아시아 퍼시픽은 윈스를 1.19%P 사들여 지분율이 13.53%로 올랐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이녹스, 종근당, 경동나비엔 등 7곳의 지분을 사들였다. 반면, 아이디스홀딩스, 선진, 한국제지, NPC, NICE 등 8곳의 지분을 매도했다. 이중 신대양제지 지분을 2.45%P 팔아 8.55%로 지분을 줄였고 아이디스의 지분을 0.94%P 매도해 지분율을 16.28%로 축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