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집 동향] 외인, 쏠리드 지분 2.45%P↑

최근 20일(거래일 기준) 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쏠리드 지분 2.45%P를 순매수 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지난 20일 동안 외국인 투자자의 지분율 변동을 체크한 결과 이 기간 순매수로 외국인 투자자의 쏠리드 보유 지분율은 5.3%가 됐다. 쏠리드의 주식MRI 점수는 25점 만점에 16점이다. 주식MRI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KIERI)가 기업의 투자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개발한 솔루션이다.

지분율 증가 상위 20개 종목 가운데 점수가 가장 높은 기업은 세코닉스로 25점 만점 중 19점을 기록했다. 상위 20선 중 주식MRI 점수가 15점 이상인 기업은 세코닉스, 아바텍, 쏠리드, 디와이 등 총 6개다.



주식MRI 분석은 재무건전성을 포함해 수익성장성, 사업독점성, 현금창출력, 밸류에이션 등 5가지 측면에서 개별 주식의 매력도를 측정해 점수화한 것이다. 모두 5가지 부문에서 5점 만점, 총 25점 만점이다. 일반적으로 총점이 15점 이상이면 투자 검토대상, 20점 이상이면 투자 매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금일 20일 누적 지분율 변동 종목 리스트>
리젠 갤럭시아컴즈  현대증권 세코닉스 범양건영 아바텍 실리콘웍스 티웨이홀딩스 휴맥스 한국테크놀로지 쏠리드 제일바이오 바이오싸인 미디어플렉스 디와이 이오테크닉스 에스넷 피엔티 헤스본 포비스티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