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도 동향] 외인, 대상 지분 1.77%P↓

19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지난 20일 동안 외국인 투자자의 지분율 변동을 체크한 결과 대상의 지분율이 1.77%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외국인의 대상 보유비율은 13.7%가 됐다.

대상의 주식MRI 점수는 25점 만점에 19점이다. 주식MRI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KIERI)가 기업의 투자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개발한 솔루션이다.

지분율 증가 상위 20개 종목 가운데 점수가 가장 높은 기업은 오스템임플란트로 25점 만점 중 21점을 기록했다. 상위 20선 중 주식MRI 점수가 15점 이상인 기업은 우노앤컴퍼니, 나이스정보통신, 제우스, 이지바이오, 산성앨엔에스 등 총 7개다.



주식MRI 분석은 재무건전성을 포함해 수익성장성, 사업독점성, 현금창출력, 밸류에이션 등 5가지 측면에서 개별 주식의 매력도를 측정해 점수화한 것이다. 모두 5가지 부문에서 5점 만점, 총 25점 만점이다. 일반적으로 총점이 15점 이상이면 투자 검토대상, 20점 이상이면 투자 매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금일 20일 누적 지분율 변동 종목 리스트>
오성엘에스티 팬오션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 웨이브일렉트로 GS건설 한진칼 대호에이엘 삼성엔지니어링 코아크로스 조이시티 우노앤컴퍼니 나이스정보통신 중앙백신 제우스 이스타코 엔텔스 이지바이오 산성앨엔에스 오스템임플란트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