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LG상사 지분을 1.69%P 높였다. 지난해 12월 16일 처음으로 지분을 5% 이상 취득한 이후,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지분을 확대했다. 현대해상의 지분 또한 1.04%P 높였다. 2013년 4월 지분 5.43%를 처음으로 보유한 뒤 꾸준히 지분을 높여오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역시 2013년 2월 이후 지속적으로 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반면 한라홀딩스, 만도, 태고사이언스, 효성오앤비 등 4개 종목은 지분을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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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의 관심주] LG상사, 현대해상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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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트러스톤자산운용이 LG상사, 현대해상, 현대그린푸드 등 3종목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LG상사 지분을 1.69%P 높였다. 지난해 12월 16일 처음으로 지분을 5% 이상 취득한 이후,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지분을 확대했다. 현대해상의 지분 또한 1.04%P 높였다. 2013년 4월 지분 5.43%를 처음으로 보유한 뒤 꾸준히 지분을 높여오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역시 2013년 2월 이후 지속적으로 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반면 한라홀딩스, 만도, 태고사이언스, 효성오앤비 등 4개 종목은 지분을 축소했다.
특히 LG상사 지분을 1.69%P 높였다. 지난해 12월 16일 처음으로 지분을 5% 이상 취득한 이후,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지분을 확대했다. 현대해상의 지분 또한 1.04%P 높였다. 2013년 4월 지분 5.43%를 처음으로 보유한 뒤 꾸준히 지분을 높여오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역시 2013년 2월 이후 지속적으로 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반면 한라홀딩스, 만도, 태고사이언스, 효성오앤비 등 4개 종목은 지분을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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