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23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현대차261,500원, ▲4,000원, 1.55%, 기아차, 컴투스30,650원, ▲250원, 0.82% 등의 내부자가 자사주식을 매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261,500원, ▲4,000원, 1.55%는 김형정 상무가 50주를, 윤여성 상무가 100주를 장내매수 했다.

기아차의 김창식 부사장 외 10명이 300주~2000주씩 장내매수 했다.

컴투스30,650원, ▲250원, 0.82%의 이주환 상무이사는 700주를 사들였다. 삼성물산235,500원, ▲7,000원, 3.06%의 조재룡 부사장은 1700주를 매수했다.

대교1,974원, ▼-22원, -1.1%의 강영중 경영이사회 의장은 2887주를 매입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의 김병수 상무와 주석훈 상무보는 각각 300주, 200주씩 지분 취득했다

현대제철30,050원, ▲750원, 2.56%의 김범수 부사장은 1000주를, 정봉호 상무는 535주를, 설진삼 이사대우는 300주를, 이창훈 이사대우는 540주를 각각 매수했다.

이 외에 하림홀딩스, 한진칼100,400원, ▲300원, 0.3%, 큐렉소10,010원, ▼-80원, -0.79%, 동남합성30,000원, 0원, 0%, 케이피에프5,260원, ▲30원, 0.57%, 웨이브일렉트로4,655원, ▲55원, 1.2%, 프리젠, HD현대중공업563,000원, ▲15,000원, 2.74%, 하이스틸3,600원, ▲40원, 1.12%, 하림2,915원, ▲10원, 0.34%, 계룡건설18,200원, ▲150원, 0.83% 에서도 내부자의 지분 취득이 있었다.

반면 하나투어47,000원, ▲150원, 0.32%의 류창호 이사는 999주를 장내매도했다. 파이오링크9,180원, ▼-40원, -0.43%의 정영일 이사는 9500주를 내다 팔았다. 프리젠의 최대주주인 엠다스는 345만주를 장외매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