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저PER주] 원익 3.47배, 코스닥 1위

10일 오후 12시 28분 현재 원익의 주가수익배수(PER)가 3.47배로 코스닥에서 가장 낮다. 그 다음은 빛과전자, 디지탈옵틱, 르네코, 동원개발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이시각 저PER 순위(코스닥)

순위	종목명	주가	PER
1	원익	2,935	3.47
2	빛과전자	4,645	3.60
3	디지탈옵틱	7,180	3.84
4	르네코	560	4.04
5	동원개발	28,800	4.37
6	성우하이텍	12,550	4.39
7	한일사료	1,335	4.42
8	삼우엠스	3,000	4.59
9	오스템	2,250	4.62
10	이라이콤	12,900	4.65
11	성도이엔지	5,120	4.72
12	CNH	1,410	4.76
13	서산	76,700	4.90
14	대림제지	4,485	5.00
15	원일특강	9,070	5.00
16	한국전자금융	2,645	5.05
17	동양이엔피	11,350	5.13
18	코위버	4,485	5.18
19	제일테크노스	40,050	5.25
20	경창산업	9,410	5.30

(자료: 아이투자)

PER은 이시각 시가총액을 2014년 3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