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의 관심주] ISC, 삼영화학 등 지분 축소

10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12월 9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베어링자산운용은 ISC의 지분 1.23%P를 장내 매도해 지분율이 7.27%로 감소했다. 삼영화학의 지분도 2.85%P 팔아 지분율이 2.97%로 낮아졌다. 

템플턴자산운용은 휠라코리아의 지분을 1.04%P, 알씨엠 아시아 퍼시픽 리미티드는 제주반도체의 지분을 1.58%P 매도했다.  머스트투자자문은 엠씨넥스의 지분을 3.25%P 내다 팔아 지분율이 4.96%로 낮아졌다. 

대신자산운용은 보유하고 있던 국제엘렉트릭 지분 6.65%P 전량을 장내 매도했다. 페트라투자자문도 국제엘렉트릭 지분 7.25%P 모두 내다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