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원익 3.57배, 코스닥 1위

10일 개장 전 현재 원익의 주가수익배수(PER)가 3.57배로 코스닥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빛과전자, 디지탈옵틱, 르네코, 팜스토리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저PER 순위(코스닥)

순위	종목명	주가	PER
1	원익	3,020	3.57
2	빛과전자	4,690	3.63
3	디지탈옵틱	7,180	3.84
4	르네코	570	4.11
5	팜스토리	1,325	4.30
6	동원개발	29,400	4.46
7	한일사료	1,355	4.49
8	성우하이텍	12,850	4.50
9	오스템	2,250	4.62
10	이라이콤	13,000	4.69
11	CNH	1,420	4.79
12	성도이엔지	5,210	4.80
13	삼우엠스	3,245	4.96
14	대림제지	4,480	4.99
15	한국전자금융	2,640	5.04
16	서산	79,000	5.04
17	원일특강	9,220	5.09
18	동양이엔피	11,450	5.18
19	경창산업	9,240	5.20
20	제일테크노스	40,000	5.23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2014년 3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