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원익 3.50배, 코스닥 1위

5일 개장 전 현재 원익의 주가수익배수(PER)가 3.50배로 코스닥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빛과전자, 르네코, 디지탈옵틱, 팜스토리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저PER 순위(코스닥)

순위	종목명	주가	PER
1	원익	2,950	3.50
2	빛과전자	4,615	3.57
3	르네코	557	3.65
4	디지탈옵틱	7,080	3.78
5	팜스토리	1,310	4.25
6	오스템	2,160	4.44
7	한일사료	1,365	4.52
8	동원개발	30,250	4.59
9	이라이콤	12,950	4.68
10	성우하이텍	13,700	4.78
11	한국전자금융	2,505	4.79
12	현대공업	9,000	4.82
13	영신금속	2,075	4.83
14	CNH	1,440	4.85
15	성도이엔지	5,180	4.87
16	삼우엠스	3,185	4.88
17	대림제지	4,400	4.90
18	경창산업	9,200	5.18
19	제룡산업	4,300	5.20
20	동양이엔피	11,500	5.20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2014년 3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