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의 관심주] 테고사이언스, LG하우시스 외

10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7일, 거래일 기준)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기관투자자들은 테고사이언스, LG하우시스, 한솔홈데코 등 6개 종목을 신규보고 한 것으로 나타났다.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3종목을 5% 초과 보유했다고 밝혔다. 테고사이언스 지분을 6.60%(23만4827주), LG하우시스는 6.21%(55만7213주), 한솔홈데코는 5.52%(414만3592주)를 확보했다. 대신자산운용도 신규보고를 했다. 국제엘렉트릭 발행주식의 6.65%인 65만5417주를 사들였다.

국민연금은 2종목에 대해 10%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한국콜마 지분을 10.20%, SK가스 지분을 10.02% 확보했다. 반면 LG디스플레이 지분을 0.09%P , 한일이화를 0.18%P, CJ오쇼핑을 0.30%P 내다 팔았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9종목을 장내매수 했고, 2종목을 장내매도 했다. 경동나비엔 지분을 2.06%P, 이녹스 0.12%P, 경동가스 0.06%P를 사들였다. 그 밖에 신대양제지, 넥센, 아이디스홀딩스, 선진, 한국제지, 아이디스 지분을 0.00%P(84주) ~ 0.05%P씩 늘렸다. 반면 NICE지분을 0.31%P 내다 팔았고, NPC 0.03%P, 아이디스 1만2696주를 매도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CJ CGV 지분을 1.00%P, SBS 0.93%P씩 늘렸다. 하지만 이라이콤은 1.35%P, 실리콘웍스는 1.71%P, 다음은 4.49%P를 매도했다.

브레인자산운용은 에스엠 지분을 1.14%P 늘렸지만, 서연을 0.86%P, 한일이화를 1.43%P 줄였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환인제약 지분을 1.14%P 매수했지만, 한국콜마홀딩스는 2.73%P 매도했다.

알리안츠 글로벌 인베스터스 자산운용은 솔브레인을 1.04%P, 프랭클린 리소스즈(Franklin Resources, Inc.)는  KB금융을 0.01%P 늘렸다.

반면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모두투어 지분을 2.00%P, LG하우시스를 2.72%P  매도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삼보모터스를 2.83%P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