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분석] 서흥, 외국인 연속 순매수...배경은?

서흥에 대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어 관심을 끈다. 30일 오후 2시 7분 현재 서흥은 전일 대비 0.7%(400원) 오른 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외국인은 서흥을 9일(거래일 기준) 연속 사들이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전일까지 발행주식수의 0.22%에 해당하는 2만5879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주가는 8.4% 올랐다.



외국인 순매수 배경에는 실적개선 기대감이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금융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WISEfn)에 따르면 연결 기준 서흥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30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영업이익은 331억원 31.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증권사 예상치는 최근 3개월간 증권사에서 발표한 전망치의 평균값이다.

증권업계는 서흥의 사업구조가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먼저 주력 사업인 하드캡슐이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들었다. 서흥은 세계 3위 업체(세계 시장점유율 7~8%)이자 유일한 상장사로 다국적 제약회사들을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에 내년 하반기에 10대의 생산기계를 추가해 매출을 늘릴 계획이다. 생산기계는 현재 총 60대로 국내 45대, 베트남 15대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F&P(Food & Pharmaceutical) 사업부가 향후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F&P는 건강식품 및 의약품 OEM/ODM 사업으로 서흥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드캡슐, 소프트캡슐, 타블릿, 젤리 등 다양한 형태로 생산이 가능하고, 원료부터 포장까지 일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CJ, 내츄럴엔도텍, 뉴스킨코리아, 사노피아 등의 대형업체들의 제품을 도맡아 생산하고 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식품의약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시장규모는 1조792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5.2% 성장했다. 최근 코스맥스바이오, 콜마B&H 등이 건강기능식품 OEM/ODM 시장에 진출해 경쟁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국내 인구구조 및 고령화 속도 등을 감안하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분기까지 실적을 반영한 서흥의 주가수익배수(PER)는 50.6배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3.46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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