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 7월 8일 트러스톤은 대한약품의 지분을 축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7일 기준 지분율은 5.97%로 직전보고서(2014년 6월 5일) 대비 1.29%P(7만7669주) 낮아졌다. 최근 거래일은 지난 7월 4일로 7000주를 장내 매도했다. 최근 거래 평균 처분 단가는 1만8574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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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株] 대한약품 7%↑...트러스톤 보유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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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톤자산운용(이하 트러스톤)이 보유한 대한약품이 강세다. 15일 오전 11시 1분 현재 대한약품은 전일 대비 7.8% 오른 1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 7월 8일 트러스톤은 대한약품의 지분을 축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7일 기준 지분율은 5.97%로 직전보고서(2014년 6월 5일) 대비 1.29%P(7만7669주) 낮아졌다. 최근 거래일은 지난 7월 4일로 7000주를 장내 매도했다. 최근 거래 평균 처분 단가는 1만8574원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 7월 8일 트러스톤은 대한약품의 지분을 축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7일 기준 지분율은 5.97%로 직전보고서(2014년 6월 5일) 대비 1.29%P(7만7669주) 낮아졌다. 최근 거래일은 지난 7월 4일로 7000주를 장내 매도했다. 최근 거래 평균 처분 단가는 1만8574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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