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 터치] SKC 솔믹스, 케이엠더블유 외

[아이투자 강현정 연구원] 22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SKC 솔믹스를 포함한 5개 기업의 내부자가 회사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SKC 솔믹스의 양생환 대표이사는 회사 주식 5000주를 장내 매수해 지분율이 0.01%P 상승한 0.07%가 됐다. SKC 솔믹스의 최광호 상무도 회사 주식 2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케이엠더블유의 유대익 사장과 금호산업의 정광식 부사장은 각각 회사 주식 2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현대차의 김형정 상무는 회사 주식 60주를 사들였다.

대원전선의 최대주주인 갑도물산은 회사 주식 324만7052주를 장내 매도해 지분율을 22.16%로 낮췄다. 디지틀조선의 방정오 이사는 회사 주식 44만5549주를 장내 매도해 지분율을 1.20%P 축소했다. 교보증권, LG전자, 만호제강의 내부자도 주식을 팔았다.

미원화학의 최대주주이자 계열사인 미성통상은 시간외매매를 통해 회사주식 6830주를 매입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이 21.32%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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